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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동생 쇼핑몰 아마레또 공식적 사과문

실검으로 알아보는 뉴스킬 2019. 7. 8. 14:32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방송 도중 자신의 동생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레또’를 홍보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방송 직후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아마레또’가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한 혜리는 퀴즈를 맞춰 제작진으로부터 ‘클로즈업’과 ‘자막을 넣어준다’는 즉석 제의를 받았습니다. 이에 혜리는 메모지에 ‘아마레또’라는 단어를 적어 카메라에 비췄습니다. 제작진은 마지막 글자를 모자이크 처리하는 방식으로 편집해 방송에 내보냈습니다.





다른 출연자들은 ‘아마레또’가 뭐냐고 물었고 이에 신동엽은 “동생 쇼핑몰 이름이래”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박나래는 “이건 간접광고(PPL)로 들어와야 하는 것 아니냐”며 장난스러운 말투로 지적을 했습니다. 이에 혜리는 민망해하며 “내가 투자해서 그렇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방송 직후 ‘아마레또’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실검이라니. 축하축하. 내 동생”이라는 글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며 좋아했습니다.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자신이 투자하고 동생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대놓고 홍보한 혜리의 처신이 부적절했다는 지적과 논란이 일었습니다.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인지도 높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손쉽게 홍보하는 행위는 동종업계 종사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반면 다른 연예인들도 방송을 통해 자신이 하는 사업을 자주 홍보해 왔다며 혜리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처사라는 반대 의견도 있었습니다. 아울러 혜리의 행동보다 이를 제대로 편집하지 않은 제작진의 문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혜리는 문제가 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합니다.






이후 혜리는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ING)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혜리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린다”고 한 소속사는 “방송 재미를 위해 했던 말이지만 그로 인해 논란과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인지하고 반성하며 이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보다 신중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견해로 홍보를 노릴려고 한 행동으로는 봐지질 않습니다. 방송의 성격이 재미를 추구하는 경향이다보니 가볍게 말하고 넘기려는 의도 였던거 같은데 일이 커져 버렸네요. 아무튼 연예인이란 직업은 좀 갑갑한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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